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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로맨스 판타지 웹툰 20가지 추천

by 방구석추천러 2022.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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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곱게 키웠더니, 짐승
  •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 녹음의 관
  • 다시 한 번, 빛 속으로
  • 루시아
  • 빙의자를 위한 특혜
  • 상수리나무 아래
  • 악녀는 두 번 산다
  • 악녀는 마리오네트
  • 악녀는 모래시계를 되돌린다
  •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 어떤 계모님의 메르헨
  •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 재혼 황후
  • 적기사는 눈먼 돈을 좇지 않는다
  • 키스해주세요
  • 폐하,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
  • 필리아로제 - 가시왕관의 예언

1. 곱게 키웠더니, 짐승

작가 : 이른꽃, 티바, 여슬기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줄거리

 

반쪽짜리 황녀 블론디나.
외로운 그녀의 유일한 친구는 귀여운 고양이...가 아니라,
만인이 두려워하는 흑표범 신수 에이몬!
자신과 닮아 외로워 보이는 신수님을 치료해주고, 간식 주고, 곱게 키워줬더니...
그렇게 도망가면 사냥하고 싶어져.
오히려 곱게 잡아먹히게 생겼다?!'''


2.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작가 : 밀차, 고래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줄거리

 

의문의 사망 이후 소설 속으로 빙의하게 된 재수생 박은하. 하지만 그녀가 빙의한 인물은 주인공도 아닌 약혼자에게 독살당해 죽는 엑스트라, 레리아나 맥밀런?!

그녀가 살아남을 유일한 길은 약혼자와의 파혼뿐! 레리아나는 소설 남주, 노아 윈나이트에게 계약 약혼을 청하게 되는데…….

“단 6개월만 약혼자 흉내를 내주신다면 그 후에는, 공작님 인생에서 깨끗이 사라져 드리죠.”
“좋아. 대신 내가 필요할 때에는 꼭 내 약혼녀로서의 역할을 해내 줘야겠어.”

그러나 노아 이 자식……. 천사 같은 얼굴 뒤에 까만 속내를 감춘 악마보다 더한 놈이었다?!

그녀는 죽음의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냉혈 공작, 노아 윈나이트 X 당찬 빙의녀, 레리아나 맥밀런의 파란만장 로맨스 판타지!


3. 녹음의 관

작가 : 시야, 비누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줄거리

 

남주인공에게 트라우마를 남긴 계모의 딸에 빙의했다.
이 모든 것은 내가 열다섯 살 때 쓴 소설 속 안.
괜찮아, 어떻게든 널 행복하게 만들어줄게.
내가 이 소설의 원작자라고!

"저는 단 한번도 누님을 가족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남주 행복 프로젝트, 열심히 잘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왜 나를 가족으로 인정해주지 않는 거니?
남주가 공작이 되기 전까지 나,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4. 다시 한 번, 빛 속으로

작가 : 유야, 티카티카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줄거리

 

성녀로 추앙 받는 동생을 죽이려고 했다는 누명을 썼다. 나를 믿어 주는 사람 하나 없었고, 감싸주는 사람 하나 없었다. 심지어 피를 나눈 가족마저도.

14살의 겨울. 이덴베르의 4황녀였던 나는 사람들 앞에서 비참하게 목이 잘렸다.

생을 마감하고, 새로 눈을 뜬 나에게 다가온 것은….

"아가야, 소중한 내 동생."

그는 흐뭇하게 웃으며 내 작은 손가락을 잡아 주었다. 그 다정한 몸짓과 온기, 손길. 그는 나를 가볍게 안아 흔들며 자장가를 불러주었다.

"온세상 사람들이 너를 사랑한단다."

이덴베르 제국의 라이벌이었던 엘미르 제국, 황태자의 여동생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5. 루시아

작가 : TARUVI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줄거리

 

꿈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알고 있는 루시아, 그녀는 왕국의 열여섯 번째 공주다. 꿈속에서 겪은 끔찍한 결혼 생활의 기억은 너무나 생생한데...
자신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 전장의 흑사자라 소문난 무시무시한 바람둥이 휴고 타란 공작에게 파격적인 계약 결혼을 제시하게 된다. 이 계약은 성사될 수 있을 것인가?


6. 빙의자를 위한 특혜

작가 : 이린비, 구르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줄거리

 

대국민 빙의 유행 시대.
뽀짝한 육아물 여주로 태어나 어화둥둥 사랑만 받고 싶었건만.
기피대상 1호! 고구마물 부동의 1위! <세구회>라는 무한회귀물에 빙의했다.

가뜩이나 생존 난이도 S급에서 곧 망할 백작가 영애도 아닌 사용인의 어린 딸이라는 엑스트라 아일렛이 되었으나.

모자라지만 착한 오빠와 아빠라는 화목한 울타리에,
살기 바빠 만들어본 적 없던 취향 꼭 맞는 절친도 생겼고,
대놓고 편애하는 빙의관리국 신들까지 의외로 든든한 삶이네?


7. 상수리나무 아래

작가 : 서말, 나무, P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줄거리

 

판타지물, 왕족/귀족,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능력남, 절륜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상처녀, 순정녀, 순진녀, 달달물, 잔잔물, 성장물, 애잔물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를 아름다운 판타지 로맨스 웹툰으로 재탄생!

말더듬이 공작 영애 맥시밀리언은
아버지의 강요로 비천한 출생의 기사와 결혼하게 된다.
첫날밤을 치르고 원정을 떠나간 남편은
3년 후, 전 대륙에 명성을 떨치는 기사가 되어 돌아오는데….

"너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나는 고독하고 외로워져
이렇게나 괴로운데도 그만 둘 수 없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어."


8. 악녀는 두 번 산다

작가 : 피치베리, 박진우, 김달해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줄거리

 

모략의 천재, 황제를 만들다!

"오빠가 잘되어야 너도 잘되는 거야."

온갖 악행을 저질러 오빠를 황제로 만들었다.
하지만 아르티제아의 헌신은 배신으로 돌아왔다.
죽음의 문턱에서 그녀에게 구원의 손을 내민 것은, 정의로운 숙적 세드릭 대공뿐이었다.

“계책을 내라.”
“…….”
“이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인물을 나는 그대 외에는 떠올리지 못하겠어. 로산 후작.”
“…….”
“나에게는 그대의 힘이 필요하다.”

이미 기울어진 세력 판도를 뒤집고 도탄에 빠진 제국을 구할 계책은 없다.
그러나 방법은 있다.
모든 것이 잘못되기 이전으로 시간을 돌리는 것.

피의 눈물과 함께 그녀는 자신의 몸을 바쳐 고대마법으로 시간을 돌린다.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으리라.

죽지 않고 18세로 회귀한 아르티제아는 세드릭 대공을 위한 악녀가 될 것을 결심한다.

“저에게 청혼해 주십시오. 당신을 황제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악마에게 무릎을 꿇은 대가로,
당신은 당신 대신 손을 더럽힐 악마를 얻을 것입니다.


9. 악녀는 마리오네트

작가 : 정인, 망글이, 한이림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줄거리

 

제국에서 가장 아름답다 칭송받지만, 사치와 패악밖에 모르는 카예나 황녀.
그녀는 폭군 남동생이 제위를 얻기 위한 장기말로 이용당하다
미치광이 남편에게 살해당하며 악역다운 최후를 맞을 예정이었다.


"너를 황제로 만들어줄게."
"....누님이 저를, 말입니까?"
"대신 나에게 자유를 줘."

'내'가 그 카예나 황녀가 되기 전까지는.


10. 악녀는 모래시계를 되돌린다

작가 : 땔깜, 앤트스튜디오, 산소비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줄거리

 

매춘부였던 어머니가 백작과 결혼하며 벼락출세하게 된 아리아.

사치에 물든 삶을 살던 아리아는 여동생 미엘르의 계략에 의해 억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죽기 직전, 마치 환상처럼 떨어져 내리는 모래시계를 봄과 동시에 기적처럼 과거로 회귀하게 되는데...!

"저는,제 동생 미엘르처럼 아주 우아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악녀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악녀를 뛰어넘는 악녀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자신과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미엘르에게 철저히 복수하기 위해 아리아가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로 한 방식이었다.


11.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작가 : 비아, 달슬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줄거리

 

버스사고 후 눈을 뜨니, 즐겨읽던 웹소설 세계에서 눈을 떴다.
그것도 원작 주인공들이 태어나기 전, 부모님 세대에!

앞으로 연달아 닥칠 불행을 막기 위해,
여주인공을 임신한 언니의 납치부터 막으려고 했는데
대신 납치당해버렸다?!

납치 당한 것도 서러운데, 몸은 마력에 버티질 못해 개복치 신세가 됐다.
그런데... 날 납치한 황제의 곁에만 있으면 몸이 멀쩡해지네!

그래! 악녀와 결혼해, 아들에게서 죽임을 당할 저 남자도 살리고
마력에 취약한 나도 살 방법은...우리 둘이 결혼하는 것 뿐!


"아버님 결혼해주세요"
"공주. 난 결혼도 안했고, 아이도 없는데 아버님이라니..."


스윗한 철벽남 황제를 향한 '청혼 프로젝트'


12.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작가 : 권겨을, 수월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줄거리

 

역하렘 공략 게임의 악역,
에카르트 공작가의 하나뿐인 공녀이자
입양아 페넬로페로 빙의했다.

그런데 하필 난이도는 극악!
뭘 해도 엔딩은 죽음뿐이다.

‘진짜 공녀’가 나타나기 전에
여주의 어장 중 한 명을 공략해서 살아남아야 한다.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오빠 1, 2.
모든 루트가 죽음으로 이어지는 미친 황태자.
여주바라기 마법사와 충직한 노예 기사까지!

‘일단 가망성 없는 놈들은 바로 버리자.’

“그동안 제 주제를 잘 몰랐어요. 앞으로는
쭉, 신경 쓰실 일 없이, 쥐죽은 듯 살겠습니다.”

근데 왜 자꾸 선을 그을수록 호감도가 오르는 거야?!
악녀 페넬로페의 미친 역하렘 공략 게임 생존기!


13.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작가 : 스푼, 플루토스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줄거리

 

어느 날 눈을 떠보니 공주님이 되었다!

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건 좋은데,
하필이면 친아버지의 손에 죽는 비운의 공주라니!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황제 클로드!
죽고 싶지 않다면 그의 눈에 띄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언제부터 내 성에 이런 버러지가 살았지?”

황제의 눈에 띄어버린 아타나시아.
과연 그녀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나…… 어떡하지……?”


14. 어떤 계모님의 메르헨

작가 : 냥이와 향신료, ORKA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줄거리

 

철혈의 미망인, 거미 과부, 남자 사냥꾼,
노이반슈타인 성의 마녀, 귀부인들의 수치…….

모두 슈리 폰 노이반슈타인 후작 부인을 가리키는 말이다.
세상에 욕 먹어 가며 동생뻘인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자식들을 키워냈다.

그리고 마침내 첫째 제레미의 결혼식 날,
모든 고생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날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그녀의 엄청난 착각이었다.

결혼식에 오지 말라는 통보를 듣고
성을 떠나던 중, 사고에 휘말려 목숨을 잃게 된 것이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칠 년 전 죽은 남편의 장례식 날로 돌아왔다.

더 이상 개고생은 사양이다.
두 번 다시 예전처럼 살지 않으리라!


15.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작가 : 김로아, 몬, Antstudio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줄거리

 

"...한번 해 보자. 내가 가주가 되는 거야."

제국에서 제일가는 가문, 롬바르디의 사생아로 환생한 피렌티아.
게다가 이 가문은 막대한 부는 물론 외교와 문화까지 통달한
말그대로 제국의 겨사 자체!

금수저 오브 금수저 인생 당첨!
앞으로는 탄탄대로일 거라 생각했는데...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친척들은 문전박대,
거기다 그 잘나가던 가문까지 쫄딱 망해 버릴 줄이야!!

분통을 터트리며 술을 조금(?) 많이 마시며 돌아가는 길,
마차에 치여버리기까지!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하잖아..."

하지만 원망도 잠시, 눈을 뜨니 일곱 살로 돌아왔다?!
사랑하는 아버지를 다시 보는 것도 믿기지 않는데,
내가 아버지와 가문을 살릴 수도 있다고?

거기다 회귀 전 가문의 원수,
2황자가 대형견마냥 쫄쫄 쫓아다니기까지?!

좋아, 이렇게 된 거 2황자도 가문도 다 내 거다!


16. 재혼 황후

작가 : 숨풀, 히어리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줄거리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였던 나비에.
황제인 남편이 정부를 황후로 만들려는 것을 알고 이혼을 택한다. 그리고 결심한다.
이곳에서 황후가 될수 없다면 다른 곳에서 황후가 되겠다고.


17. 적기사는 눈먼 돈을 좇지 않는다

작가 : 송재민, 로시원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줄거리

 

황실 기사 유디트는 한때 돈만 쥐여 주면 뭐든 했던 쓰레기였다.
황실의 개로, 단장의 도구로, 돈의 노예로 살았다.
가난을 핑계 삼아 죄책감을 버렸다.
그러나 끝에 있던 건 배신과 죽음이었다.

하지만 눈 떠보니 6년의 세월을 회귀해 신입 기사 때로 돌아와 있는데...?

'이제 돈 때문에 움직이는 칼잡이는 되지 않겠어.'

이전과는 다른 생을 살겠다며 다짐하는 유디트 앞에
적기사단장이 나타나 스카우트하는데......

"합당한 대우를 약속하겠다. 적기사단에 소속을 두지 않겠나?"

흑기사였던 과거를 버리고 적기사로서
눈먼 돈을 좇지 않기로 한 유디트.
이번 생은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을까?


18. 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작가 : 지현, 멜팅, 유소이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줄거리

 

황제에 의해 본질마저 부서진 채 제국을 위한 살아있는 검이 됐었던, 샤를리즈 로넌. "저는 저주받은 마검이 아닙니다." "저는 사람입니다!!" 철저하고 완벽한 복수를 위해 제국을 지배하게 될 미래의 실세, 딜런을 길들이기 시작하는데… "황자님, 언제까지 그렇게 살 생각이세요?" "스승님이 저를 바라보는 것 이상으로," "저는 스승님을 의아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제 삶을 대가로 번영했던 제국의 멸망, 샤를은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을까.황제에 의해 본질마저 부서진 채 제국을 위한 살아있는 검이 됐었던, 샤를리즈 로넌. "저는 저주받은 마검이 아닙니다." "저는 사람입니다!!" 철저하고 완벽한 복수를 위해 제국을 지배하게 될 미래의 실세, 딜런을 길들이기 시작하는데… "황자님, 언제까지 그렇게 살 생각이세요?" "스승님이 저를 바라보는 것 이상으로," "저는 스승님을 의아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제 삶을 대가로 번영했던 제국의 멸망, 샤를은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을까.


19. 폐하,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

작가 : 혜용, 하연, 에클레어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줄거리

 

햇볕 강한 여름날의 죽음이었다.
열 여덟, 폭군의 손에 아버지와 어머니, 동생, 뒤이어 내 목까지 단두대 위에 잘려나갔다.

그리고 나는 눈을 떴다.
열 두살의 생일이었다.

열 세살의 어린 황녀(?)가 잔인한 폭군 황제가 되기 전에
나는 어떻게든 저 인간 옆에 붙어 간신이 되어야 했다.

“저도 전하의 시녀니까 전하만을 따르겠어요.”
“난 가진 게 별로 없어. 그리고 넌 내 것이 아니야.”

그래야만 내가 살 수 있어.

그런데 끔찍한 저 괴물이 점점 달라지기 시작한다.

“난 내 손에 쥔 것은 아껴. 그러니까 내 허락없이 네 몸에 상처 내지 마”


20. 필리아로제 - 가시왕관의 예언

작가 : 김영지, Yumi, Ryuta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줄거리

 

소녀 사제, 패륜 왕자의 반란을 막아라!
상대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가진 사제 필리아.
그는 아이로 대사제에게서 '레오 엘라이온의 반란을 막으라'는 임무를 받는다.

한때 엘라이온 왕국의 촉망받는 왕자였으나...
망국을 알리는 예언이 사실이라 증명하듯, 반란을 꿈꾸는 패륜아가 되어버린 레오.
그를 설득해 전쟁을 막아야 왕국이 무사할 수 있는데...

어느 날 어린 사제에게 주어진 구국의 사명.
필리아는 과연 이 짐승 왕자를 길들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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