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헬 (Green Hell) 스팀 할인
[ 할인 내용 ] - 스팀 한국 기준
- 기간 : 금일 ~ 2022. 08. 18.
- 가격 : 26,000원 ▶ 18,200원
[ 꾸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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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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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용
2018년 8월 29일에 얼리 엑서스를 출시하고, 2019년 9월 5일에 정식 출시하였다.
1인칭 오픈 월드 생존 게임이다.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태어나, 주변에 있는 재료들을 수집한다.
재료 수집은 그다지 어려운 편은 아니며 주위를 둘러보면 많이 드롭되어있다.
인벤토리라는 개념이 있으며, 각 아이템 당 무게가 존재하여 들 수 있는 무게가 초과하면 캐릭터가 느려지며, 너무 과하면 캐릭터가 움직이지 않는다.
몰리 네리아 잎으로 붕대를 만들 수 있으며, 상처 부분에 가져다 되면 붕대를 감는다.
칼과 도끼 그리고 창 등 기본 무기를 먼저 만들고 플레이하길 바란다.
생존을 하며, 식수와 먹을거리를 해결해야 하는데, 물과 고기는 꼭 익혀서 먹자.
식수 같은 경우 깨끗하지 않은 물을 마실 경우, 몸 안에 기생충이 생긴다.
물 (안전하지 않음) - 기생충 0 ~ 2마리, 물 (더러운) - 기생충 2마리
고기 같은 경우 날 것을 먹으면 몸 안에 기생충이 생기며, 꼭 익혀서 먹어야 한다.
각종 고기 (날고기) - 기생충 1마리
기생충에 감염될 시 영양분이 빠르게 사라지기 시작한다.
이럴 경우 근처에 있는 코파 홍고 (주황 버섯)를 먹거나, 그라비올라 (뾰족하게 가시가 나있는 배 모양의 과일)를 먹자.
커다란 나무 근처에 있는 인디고 버섯 (파란색 버섯)을 먹어도 되지만, 이 버섯의 경우 에너지를 채워주므로 웬만하면 아껴서 먹자.
상한 고기를 먹을 경우 식중독이 걸리므로 먹지 말자.
너무 잠을 자지 않을 시 불면증이 생기므로, 밤에는 잠을 자도록 하면 좋다.
맨바닥에서 잠을 청할 시 몸속에 벌레가 생기므로 웬만하면 침대를 만들자.
몸속 벌레 같은 경우 분별력을 깎아내리므로, 걸릴 시 뼈바늘이나 생선 뼈를 이용해 그 부분을 파내자.
파낸 부분은 상처가 생기므로 붕대로 감아줘야 한다.
맵을 이동할 때 발 밑을 조심해야 한다.
맵 곳곳에는 독사와 전갈 거미 등이 있고, 물가에는 독 개구리와 가오리가 있다.
만약 독에 걸렸으면, 진통제를 먹거나, 담배로 드레싱 한 붕대를 상처에 감아주자.
백합을 먹거나 혹은 백합으로 드레싱 한 붕대를 감아주면 된다.
독이 걸렸을 시 열도 같이 발생하는데 진통제는 열을 바로 감소시키지만, 다른 것들은 독만 해결해준다.
열이 날 시 잠을 자거나, 진통제를 먹거나, 알 수 없는 허브를 끓여서 마시자.
스토리 모드와 서바이벌 모드가 있으며, 스토리 모드를 먼저 해보고 서바이벌 모드를 하길 추천한다.
엔딩의 종류도 여러 가지이니, 여러 가지 엔딩을 보자.
▼ 게임의 소개 ▼
2022.08.11 - [게임] - [PC 게임] 그린 헬 (Green Hell) 게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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