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게임] 팀파이트 매니저 (Teamfight Manager) 게임소개

팀파이트 매니저 (Teamfight Manager)

팀파이트-매니저-(Teamfight-Manager)-게임-표지

[ 게임 스토리 ]

 

팀파이트-매니저-(Teamfight-Manager)-게임-공식-트레일러

---

Teamfight Manager는 가상의 eSports 프로게임단 감독이 되어 팀을 관리하는 게임입니다.

효율적으로 팀을 성장시키고 최고의 전략을 찾아내어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을 획득하세요!

■ 밴픽 시스템

팀파이트-매니저-(Teamfight-Manager)-밴픽-GIF

수십 종의 챔피언 중에서 가장 훌륭한 조합을 찾아내 보세요. 내 선수들이 잘 사용하는 챔피언과 상대 선수들이 잘 사용하는 챔피언, 그리고 조합 간의 상성까지 한 번에 고려해야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경기 진행

팀파이트-매니저-(Teamfight-Manager)-게임-플레이-GIF

각 챔피언들은 1분 동안 데스매치 규칙을 통해 전투를 진행하며 더 많은 처치를 기록한 팀이 승리합니다.

■ 챔피언

팀파이트-매니저-(Teamfight-Manager)-궁극기-GIF

챔피언은 고유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쿨타임마다 사용하는 기본 기술 1개와 한 세트마다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는 궁극기를 보유하고 있죠. 기본적인 능력 및 기술의 특성을 잘 판단하여 상황에 맞는 챔피언을 선택해야만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선수 관리

팀파이트-매니저-(Teamfight-Manager)-훈련-GIF

영입을 통해 더 좋은 선수를 찾거나 현재 보유한 선수를 육성해서 더욱 강한 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선수마다 공격/방어 능력치 및 챔피언 숙련도가 다르고, 어떤 선수는 특성을 통해 차별화되는 능력을 보유할 수도 있습니다. 팀의 자금과 선수의 능력을 잘 고려하여 효율적으로 선수를 관리해 보세요.

■ 팀 성장

팀파이트-매니저-(Teamfight-Manager)-장비-GIF

장비를 만들거나 시설을 개선하여 선수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선수들이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뛰어난 성능의 장비와 훌륭한 환경을 조성해 주세요.

■ 멀티플레이어
친선경기를 통해 1:1로 실력을 겨루거나 친구들을 모아 최대 10명까지 함께 리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누가 최고의 감독인지 증명해 보세요.

이제 감독이 될 준비가 끝난 것 같습니다. 월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향하는 여정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 게임 정보 ]

- 출시일 : 2021년 03월 02일

- 개발자 : Team Samoyed / 배급사 : Team Samoyed

- 장르 : 인디, 시뮬레이션 , 스포츠

- 지원 언어 :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러시아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 게임 가격 ] 

- Teamfight manager : 10,500원

 

DLC
- Teamfight Manager - Donationware Tier 1 : 5,500원

- Teamfight Manager - Donationware Tier 2 : 10,500원

- Teamfight Manager - Donationware Tier 3 : 20,500원

 

▲ 위 DLC는 개발자에게 후원을 하는 DLC입니다. 게임 내 어떤 기능도 추가되지 않습니다.

 

[ 시스템 요구 사항 ] - Windows 

- 운영체제 : Windows 10
- 프로세서 : 2.8 Ghz
- 메모리 : 4 GB RAM
- 그래픽 : 3D Accelerated Card (Not Integrated)
- DirectX : 버전 10
- 저장공간 : 1 GB 사용 가능 공간

---

[ 고객 평가 ] - 2022. 08. 04 기준

- 매우 긍정적 (평가 4,202개)

 

- 긍정적 평가

 

게시 일시: 2022년 7월 30일
1. 재미있어요 설렁설렁하기 좋음
2. 선수 키우는 맛은 없음(떡잎좋은 선수를 사야 됨)
2-1 선수들 실제친구들 이름으로 시작했다가 다 벤치로 보내고 팔고...
2-2 감독이 주인공이니까 돈 벌어서 좋은 선수 영입하면 됨....
3. 팀이름이나 팀이미지 커스텀하면 더 재미있음
4. 벤픽하는 맛이 이겜의묘미

게시 일시: 2022년 7월 28일
재미있다. 머리를 많이 써야해서 밥 먹고 하거나 간식 먹으면서 하는 걸 추천!

게시 일시: 2022년 7월 27일
재밌는데 금방 질림

게시 일시: 2022년 7월 25일
굉장히 재미있는 평생 가지고 갈말한 게임

게시 일시: 2022년 7월 19일
이 게임의 컨텐츠는 간단하다.
대회 날짜에 맞춰서 좋은 선수를 영입하고 장비도 뽑고 팀 업그레이드도 한 뒤 대회에 출전해서 밴픽에 참여한 뒤 지켜보기.

이 게임이 좋은 점은 순수 실력 게임이란 거다.
물론 장비 뽑기가 잘 되거나 좋은 특성을 가진 선수를 얻는 것도 좋지만, 아무리 스탯이 높더라도 밴픽을 바보 같이 하면 처참히 지는 순수 실력 게임이란 것이지.

하지만 그러한 재미 포인트는 언젠가 아쉬운 포인트가 된다.
밴픽이 끝나고 시작되는 60초의 전투는 플레이어가 아무런 개입을 할 수 없다.
궁극기를 언제 어떻게 써라, 뭉쳐 다녀라, 따로따로 다녀라 얘기할 순 있어도 게임 플레이는 선수의 AI가 직접 하고, 그 AI 수준은 나의 팀이든 적팀이든 모든 선수가 똑같고, 전투 맵은 네모난 평지일 뿐이기에 전투 내의 특별한 변수도 존재하지 않는다.

즉, 밴픽이 끝나고 나오는 60초의 전투 영상은 호승심이나 겁쟁이 같은 전투에 큰 영향이 생기는 특성이 아닌 이상 보는 의미가 없다는 얘기다. (게다가 그러한 특성을 가진 선수는 웬만해선 채용 자체를 안 한다.)

선수를 키우고 장비를 뽑고 하는 게 의미가 없다.
왜? 밴픽이 전부이기 때문에.
그런데 밴픽을 한 뒤에 하는 전투가 의미가 없다.
왜? AI 수준이 똑같고 결과도 알고 있기 때문에.

전투에서 재미를 느낄 포인트가 좀 더 많거나 최소한 배속 기능이라도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초반에 재미를 느낀 건 사실이고
게임 가격도 싼 편이기 때문에 가격에 맞는 플레이 타임만큼 한다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세일한다면 추천할만 할 듯?

 

- 부정적 평가

 

게시 일시: 2022년 8월 3일
뭐 그냥 앞에 적이 있어도 벽 있는 거 마냥 가만히 멀뚱멀뚱 서서 지는 건 뭔 경우죠 대체 어이가 없네요

게시 일시: 2022년 7월 29일
너무 할게 많아서 손이 잘안가는 게임

게시 일시: 2022년 6월 22일
금방 질림

게시 일시: 2022년 4월 22일
처음에는 새로운 느낌의 설정과 게임, 나만의 구단을 만든다는 점이 좋았지만 선수들을 성장시키기보다는 그냥 해고하고 베테랑 모집하는 전략을 쓸 수밖에 없어서 (뭐 현실이 그렇다는 걸 반영한 걸 수도..) 구단이 성장되었음에도 성장했다는 느낌이 별로 들지 않아서 아쉬웠다. 그리고 후반 갈수록 전략적인 것보다는 운빨 겜이 되어서 재미가 없고 단조로워진 것도 한몫했다. 길게 즐길 게임은 아닌 듯.

게시 일시: 2022년 4월 7일
밴픽에만 과도한 메리트를 둬서
육성의 의미와 재미를 잃은 게 가장 아쉽다.

방대한 가능성에 기대했으나
더 이상의 업데이트도, 창작 모드 지원도 없는 지금으로썬
그냥 얕고 지루한 게임일 뿐이다.

---

[ 인게임 스크린샷 ] 

팀파이트-매니저-(Teamfight-Manager)-인게임-스크린샷

팀파이트-매니저-(Teamfight-Manager)-인게임-스크린샷

▼ 다른 장르의 게임 ▼

2022.08.02 - [게임] - [PC 게임] 발헤임 (Valheim) 게임소개

[PC 게임] 발헤임 (Valheim) 게임소개

2022.07.19 - [게임] - [PC/모바일 게임] 디스맨틀 (DYSMANTLE) 게임소개

[PC/모바일 게임] 디스맨틀 (DYSMANTLE) 게임소개

2022.07.10 - [게임] - [PC 게임] 킹덤 컴: 딜리버런스 (Kingdom Come: Deliverance) 게임소개

[PC 게임] 킹덤 컴: 딜리버런스 (Kingdom Come: Deliverance) 게임소개